맛집

써브웨이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샌드위치 후기

한입핑 2026. 8. 23. 08:00

 

 

수원역에서 기차를 타기 전,

아침 식사나 간편한 한 끼가 필요할 때

늘 찾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수원역사 2층에 위치한

써브웨이 수원역사점입니다.

 

빠른 주문과 원하는 조합,

부담 없는 포장까지 가능해서

출장이 잦은 저에게는

참 고마운 매장입니다.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식단 관리에 신경 쓰고 있는데

제게 딱 맞는 메뉴가 있더군요.

 

바로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샌드위치입니다.

 

직접 먹어본 후기를 남겨봅니다.

 

 

 

 

 

 

수원역 5번 출구로 나와서 들어가면

2층에 초록색 간판의 써브웨이가 보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매일 07:00 - 22:00

 

 

 

 

 

써브웨이 수원역사점은

매장이 넓고 테이블도 많아

조용히 식사하거나

대기하며 식사하기 좋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여는 덕분에

출근하는 직장인이나

아침 일찍 이동하는 분들이

많이 들르는 듯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식사를 챙길 수 있다는 점이

괜찮았습니다.

 

 

 

 

저는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식단 메뉴로 유명한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샌드위치로

주문했습니다.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은

오븐에서 천천히 익히는 방식이라

기름을 거의 쓰지 않고 조리되어

지방은 줄이고 단백질은 풍부한

저지방 고단백 식사로 적합합니다.

 

 

 

 

 

빵은 위트빵으로 골랐습니다.

위트빵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게 장점입니다.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도와주어

다이어트에 적합한 선택이라 합니다.

 

 

절임류는 나트륨 함량이 높아

부종이나 수분 정체가 생길 수 있어서

야채는 절임류를 제외했습니다.

 

 

 

 

치즈는 기본 아메리칸 치즈를 골랐고,

다이어트 중이라 소스는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단히 마무리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재료 본연의 맛이

더 잘 느껴져서 심심하지 않고 깔끔하게,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또한 아보카도와

오믈렛을 추가했습니다.

 

아보카도는 고소하고 부드러워

치킨과 잘 어울렸고,

오믈렛은 생각보다 식감이 눅눅해서

개인적으로 다음번에는

에그 슬라이드로 바꿔볼까 합니다.

 

 

 

포장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기차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빠른 조리와 포장 덕분에

부담 없이 이용했습니다.

 

 

포장 상태도 깔끔해서

이동 중에 먹기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샌드위치가 흘러내리거나

흐트러지지 않아

기차 안에서 먹기에 딱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한 손으로 들고 먹기 편해서

이동 중에도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담백한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의 촉촉함과

고소한 아보카도의 조화가 입안 가득 퍼졌습니다.

 

신선한 야채들이 아삭한 식감을 더해주면서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을 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재료 본연의 맛이

더욱 선명하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다만 오믈렛은 살짝 부드럽고 눅눅한 식감이 샌드위치 속

재료들과는 잘 어울리지 않아서,

다음에는 식감이 또렷한 에그 슬라이스로 바꿔

주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도 좋고 영양도 챙길 수 있어서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나

건강식을 원하는 사람에게

권할 만합니다.

 

바쁜 시간 중에

빠른 조리와 원하는 조합으로

건강한 한 끼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써브웨이 한번 들러보세요.